‘캠핑클럽’ 패셔니스타 이효리 과감한 수영복 자태에 멤버들 감탄 “예쁘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효리의 과감한 수영복 자태에 멤버들이 감탄했다. 

11일 JTBC ‘캠핑클럽‘에선 울진 구산 해변을 찾은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수영을 하기 위해 이효리는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을 갈아입었다.

물방울 무늬 초록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효리의 모습에 멤버들은 “과감하다”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효리는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시작했다. 우연히 수영복 단추에 해초가 걸린 모습에 멤버들은 박장대소했고 이효리는 해초가 걸린 모습으로 능청스럽게 몸을 흔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바다수영을 시작했고 이효리의 수영실력에 멤버들은 다시 한 번 놀랐다. 다시 바위 위에 올라와 쉬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에 멤버들은 “예쁘다”라며 사진에 담는 모습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캠핑클럽’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