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라가 미모의 메이트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12일 tvN ‘서울메이트3’에선 유라가 호스트로 등장, 호주에서 온 메이트들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집에서 열심히 찌개와 김치볶음밥 요리를 준비하며 메이트 맞이에 몰두하던 유라. 벨이 울리고 유라는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호스트가 걸스데이 유라가 아닐까 추측했던 메이트들은 진짜 유라가 문을 열자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라가 “저를 아시냐?”고 묻자 그들은 “걸스데이 멤버가 아닐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호주에서 온 리버와 브리트니는 “유라가 바로 내 앞에 있다니 믿기지 않았다”라며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울메이트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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