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 중인 배우 핀 울프하드가 화보를 공개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을 통해 그는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핀 울프하드는 “짧은 필름을 두 개 정도 연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요. 앞으로 4년 안에 제대로 된 작품을 연출해 보겠다는 나름의 계획도 있어요. 당연히 연기도 계속 할 거고, 음악도 계속 만들 거예요”라며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한국 음식이 요즘 꽤 ‘힙’하다는 걸 잘 알아요. 이왕이면 한국에 가서 진짜 한국 음식을 먹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도 언급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엘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