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쇼미8’ 1대1 크루배틀이 발발한 가운데 유명 래퍼들이 총출동했다.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선 1대 1 크루배틀이 펼쳐졌다.
본격 배틀에 앞서 특별 심사위원들이 ‘쇼미’ 무대에 올랐다. 양동근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가 그 주인공이다.
양동근은 “고향에 온 것 같아서 숨 한 번 쉬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양동근은 ‘쇼미3’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쇼미’ 역대 우승자인 행주 베이식 나플라도 함께했다. 나플라는 “오늘은 부담 없이 ‘기대된다’로 바뀌었다”라며 심사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쇼미더머니8’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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