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허각이 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허각이 또 출연하면서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4남매의 육아를 맡은 김구라와 황치열은 두 아들을 데리러 나온 허각과 또다시 만났다.
김구라는 허각의 아들이 두 명인 것을 보고 “열심히 했구나”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황치열은 세 아이를 데리고 마트를 찾았다. 땀을 뻘뻘 흘린 그는 “헬스 2시간을 한 느낌이다. 콘서트 1부를 마쳤을 때의 땀이다”고 표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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