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2PM 준호가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준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방구 뿡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호는 반려묘와 함께한 모습이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로 반려묘의 배에 입을 맞추는 것으로 지극한 애묘인의 자세를 보였다.
최근 2PM의 ‘우리집’이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선 준호는 지난 2019년 5월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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