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걸그룹 엘리스(ELRIS)의 소희, 채정이 뛰어난 춤 실력을 공개했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이제이, 채정)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JACKPOT(잭팟)’의 인트로 영상을 게재했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소희와 채정의 톡톡 튀는 등장으로 시작한다. 특히 ‘K팝스타6’을 통해 보깅((Voguing) 댄스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던 소희는 엘리스 데뷔 후 솔로 활동에서도 특출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엘리스 대표 댄싱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이렇게 엘리스에서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는 소희와 퍼포먼스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할 새 멤버 채정의 호흡은 엘리스의 또 다른 시작과 변화를 예고했다.
7인조 걸그룹으로 새 출발에 나선 엘리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JACKPOT’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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