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더 게임’ 임주환이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구도경(임주환 분)이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고통스러워한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구도경은 스스로 상처를 꿰매며 서늘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구도경은 어딘지 모르게 외롭고 슬픔에 가득 찬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 게임’에서 임주환은 빈틈이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시각각 변주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19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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