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틀트립’ 윙크 김나희 박서진은 트로트의 도시인 전라남도 목포로 떠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윙크 김나희 박서진이 목포 1경(景)인 유달산에 있는 이난영 ‘목포의 눈물’ 노래비를 찾는다. 그곳에서 그들은 ‘목포의 눈물’을 열창해 즉석 공연을 펼친다.
이날 윙크 김나희 박서진은 꽃게살 비빔밥, 꽃게탕, 먹갈치 찜, 갈낙탕, 낙지 호롱구이 등 연이은 폭풍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한껏 자극한다.
또한 ‘장구의 신’ 박서진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과 MC 정혁의 ‘남행열차’ 열창은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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