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라이징스타 강희가 롤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을 꼽아 눈길을 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은 20일, 배우 강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웹드라마 ‘또 한 번 엔딩’에서 주인공 인영의 첫사랑 찬희를 연기했던 강희는 이번 화보로 자연스런 매력을 뽐냈다.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선 어떤 배우를 닮고 싶으냐는 질문에 “연기를 할 때 눈빛은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영화 ‘킬 유어 달링’ 속 데인 드한의 눈빛은 정말 매력적이었죠. 그의 퇴폐미와 섹시함을 닮고 싶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강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일론 제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