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이세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에 합류했다.
21일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는 이같이 알리며 “이세진은 어린 인욱 역을 맡아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세진이 출연하는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짝사랑 이야기다. 오는 3월 23일에 첫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i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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