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별명 ‘육잘또’에 걸맞은 독보적 매력을 뽐냈다.
육성재는 22일 오후 6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의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육성재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육잘또’다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뽐냈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 취미인 낚시와 관련된 소품으로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선보인 두 번째 이미지에 이어 위트 넘치는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까지, 육성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가 모두 공개되며 스페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
육성재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YOOK O’clock’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비투비 공식SN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