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조한선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한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를 홈런으로 날려버리고 싶다. 우리는 이길 수 있다. 대구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한선은 SBS ‘스토브리그’ 속 드림즈 유니폼을 차려입고 야구배트를 든 모습이다. 그는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간판타자 임동규로 열연, 큰 사랑을 받았다.
조한선의 차기작은 단편 영화로 오는 3월 촬영을 시작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조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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