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우 이이경이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는 26일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이이경이 MC로 출연한 가운데 트로트 신곡 ‘칼퇴근’ 무대를 꾸민다.
아울러 이이경은 그룹 오마이걸의 효정이 작사, 작곡한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 오또케송도 선보인다.
그는 “저 오또케송 알아요! 한 번만 해볼래요!”라며 적극적인 의사 표현과 함께 귀여운 무대를 펼쳐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스페셜 MC로 함께한 이이경의 활약은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MBC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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