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고원희가 ‘유별나! 문셰프’ 촬영 영상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채널A ‘유별나! 문셰프’ 촬영장에서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고원희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자신이 연기한 화면에만 집중한다.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고원희의 모습에서 그의 연기 열정이 엿보인다.
고원희는 극 중 천재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 역을 맡아 엉뚱한 반전 매력 선보일 전망이다.
‘유별나! 문셰프’는 기억을 잃고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서하마을에서 셰프 문승모(에릭 분)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스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매니지먼트 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