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4명의 외국인 미녀 학생들이 정세운을 보며 눈빛을 초롱초롱 빛냈다.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에 처음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녀들은 이집트의 다이아나, 네덜란드 페이스, 헝가리 뷔락, 코스타리카의 나탈리였다. 이들은 미인 대회 출신이거나 모델로 활동 중으로 엄청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 최희 정세운은 네 사람과 첫 만남을 가졌다. 정세운을 최희는 K-POP 스타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외국인 미녀들의 얼굴엔 화색이 돌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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