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가수 이우가 더욱 애절한 보이스를 담은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
27일 J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우는 오는 3월 10일 새 싱글 ‘너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너를..’은 사랑하지만 이별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 이별 후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이우 특유의 인상적인 보이스를 담았다.
특히 이번 곡은 엠씨 더 맥스 이수가 부른 ‘My Way’로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팀 톰이랑제리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우는 그룹 매드타운의 메인보컬 출신으로 다양한 이별 감성을 담은 노래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케이에이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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