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유재석이 원어민들도 헷갈리는 듣기 문제를 자신 있게 푸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투4’에서는 유재석이 원어민과 토익 풀기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이같이 행동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앞서 유재석은 홍진경, 조세호, 허정민과 한 달 동안 토익 공부에 매진했다.
이날 토익 리스닝에 나오는 영어 발음의 세 국가 미국, 영국, 호주의 원어민 크리스, 샤넌, 블레어가 등장한다. 이들은 같은 단어지만 다르게 발음되는 것들을 들려주며 마지막 듣기 공부를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