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정준구가 가수 아우라(AOORA)의 신곡에 참여한다.
아우라는 지난 3일 빌리언디씨 공식 SNS를 통해 신곡 ’82 call me’에 참여한 정준구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구는 팝콘과 과자를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신곡 ’82 call me’는 한국 국가 번호 +82를 소재로 장거리 커플의 사랑을 가사에 녹여낸 곡. 프로듀서 겸 디제이 FRIDAY와 힙합 신예 컬러더벤이 참여했다.
’82 Call me’는 오는 14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주)일공이팔, 빌리언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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