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코로나19 여파로 2주만에 외출을 했다며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만에 외출로 입 호강 했다. #조금만 더 힘내길 #오랜만에 필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레스토랑 데이트에 나선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필모가 먹색 플리츠로 일상 패션을 뽐냈다면 서수연은 마스크 너머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2월 결혼,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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