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요태 신지가 나이도 잊게 할 만큼의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청바지를 입은 다리를 쭉 뻗고,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 넣은 모습으로 코너 의자에 앉은 전신샷을 게재했다.
또 김나영, 이국주, 설하윤 등과 사전미팅을 기념한 사진과 함께 “신나게 잘해봅시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들 중 연장자인 신지는 막내라 해도 될 정도로 앳된 모습이다.
한편 신지는 지난 4일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저희 코요태도 힘을 보탭니다”라는 글과 함께 5000만 원 기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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