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빅톤이 신곡 ‘Howling’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6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의 미니 6집 ‘Continuous’ 발매에 앞서 9일 0시 신곡 ‘Howling’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Howling’은 그리운 사람을 향한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힙합 기반의 비트, 슬픈 울음소리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빅톤의 새 앨범 ‘Continuous’는 ‘끝난 사랑 앞에 아직 우린 이어져 있다’는 스토리를 각 트랙에 풀어낸 음반으로, 지난 2018년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멤버 한승우와 함께 7인 완전체로 발표하는 앨범이다.
‘Continuous’와 타이틀곡 ‘Howling’은 오는 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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