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송강의 청량미가 화보에 담겼다.
19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와 함께한 송강의 화보가 공개됐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푸른 색조의 화보 속 송강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신흥 만찢남’이라 불렸던 송강은 이번 화보를 통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흰 티만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한편 송강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와 ‘스위트홈’으로 또 한번 설렘 주의보를 예고하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