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가수 황보가 코로나19 사태 중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황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국에 있다. 유럽 사진이라 오해하시는 듯하다”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황보는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진을 연이어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목도리로 코와 입을 가리고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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