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상현이 셋째 아들 희성 군의 폭풍성장을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윤상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이 예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아들 희성 군이다. 훌쩍 큰 모습의 희성 군은 윤상현을 똑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윤상현은 지난 2019년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희성 군 등 세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윤상현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18 어게인’으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엔 윤상현 외에도 김하늘 이도현 최보민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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