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구구단의 샐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0’에 참가한다.
구구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8일 구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샐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창조영2020’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에서 주최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앞서 ‘창조101’에 이은 3번째 시리즈다. 엑소 출신 루한과 타오,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멘토로 출연한다.
샐리가 속한 구구단은 지난 2018년 11월 발표한 3번째 미니앨범 ‘액트.5 뉴 액션(ACT.5 New Action)’ 이후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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