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안보현이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23만 명 달성, 실버 버튼을 받았다.
안보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를 세 번 반복하면서 “실버에 100만까지. 뽀시래기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유튜브 실버 버튼을 보고 있는 옆모습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안보현은 지난달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 역을 받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나혼자산다’, SBS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안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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