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끼리끼리’에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영탁이 출연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끼리끼리’는 1.9%, 2.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6일 첫방송 당시 기록했던 최고 시청률인 2.1%보다 0.7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끼리끼리’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끼리끼리’ 멤버들은 코로나19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전남 해남부터 충남 부여, 강원도 춘천, 경기도 파주 농가로 향해 일손을 도왔다. 또 임영웅과 영탁이 응원차 방문해 깜짝 라이브부터 개인기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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