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GOT7(갓세븐)이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27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GOT7의 새 앨범 ‘DYE’는 초동 28만 1791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Call My Name’의 초동 기록 22만 4459장을 뛰어넘은 수치로,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이다.
또한 GOT7은 한터 주간 음반 차트 4월 넷째 주(2020. 04. 20~2020. 04. 26)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겹경사를 맞았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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