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한 달째 외출금지인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는 외출금지 한 달째. 서핑과 산책, 운동은 가능하다. 지금부터 마스크 쓰고 강아지 산책하러 가자”고 밝혔다.
야노시호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게재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는 추성훈, 추사랑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같은날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시호의 흰 머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그의 흰 머리에 걱정을 드러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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