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그룹 바이브, 가수 김동준, 벤을 비롯한 소속사 메이저나인과 인디안레이블 아티스트들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 인디안레이블은 5일 네이버 포스트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이브의 윤민수, 류재현과 김동준, 벤, 캐스퍼, 손소망, 우디, 하은, 요셉, 프란시스까지 아티스트들의 현재와 어린 시절 사진이 함께 담겨 있다.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민수, 본인의 이름이 적힌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순수함을 뽐내는 류재현, 어린 시절부터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는 김동준, 모래 속에 누워 귀엽게 웃고 있는 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청순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캐스퍼, 피아노 앞에 앉아 깜찍함을 발산하는 손소망의 옛 사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촉촉한 눈빛이 매력적인 우디와 입에 과자를 문 채 귀여움을 발산하는 하은,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요셉, 색동 한복을 입은 프란시스까지 인디안레이블 아티스트들의 과거 사진도 흐뭇한 웃음을 짓게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린이 때나 지금이나 다들 똑같네” “다들 잘 컸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메이저나인, 인디안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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