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이상엽이 38번째 생일을 맞이하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연기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차에 걸터 앉은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상엽 앞에 놓인, 푸짐한 선물 꾸러미들이 눈길을 끈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오나라는 “멋있다. 늦었지만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상엽은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SBS ‘굿캐스팅’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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