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그룹 뉴이스트 소속사 측은 오는 11일 발매를 앞두고 새 앨범의 기대 포인트를 10일 공개했다.
# 결이 다른 과감함
‘The Nocturne’은 감정이 조금 더 솔직해지는 순간인 밤이라는 시간에 집중, 더욱더 짙어진 무드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기존 뉴이스트가 선보인 모습과는 결이 다른 과감함과 짜릿한 전율 등을 느낄 수 있다.
# 다채로운 곡의 향연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프리 리스닝 영상 속 로맨틱한 ‘Moon Dance’부터 청량한 사운드의 ‘Firework’, ‘Back To Me (평행우주)’, ‘꼭’, 그리고 ‘반딧별’까지 다양한 분위기와 장르의 곡들이 등장했다.
뉴이스트는 “밤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 표현으로 나타냈다.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역대급 명반 탄생 예고
멤버 백호는 ‘I’m in Trouble’을 포함한 총 5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렌 역시 수록곡 ‘꼭’의 작사와 작곡에 함께 했다.
이 외 ‘Moon Dance’, ‘Firework’, ‘반딧별’ 등의 작사에는 JR과 민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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