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보아가 보조개 미소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보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주말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그는 봄을 맞아 자연스런 웨이브헤어를 선보이며 청순미를 뽐냈다.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피부 또한 돋보였다.
보아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Mnet ‘보이스코리아2020’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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