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1박 2일 시즌 4’ 멤버들이 맏형 연정훈의 아내 한가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 4’에서는 멤버들이 스트레스 제로 투어 일환으로 아찔한 파랑 코스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종민은 “혼술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연정훈에게 “형수님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시나?”라고 물으면서 “‘1박 2일’로 오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연정훈은 “너희들과 있으면 스트레스를 더 받을 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1박 2일 시즌 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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