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기자] 가수 김태우가 토크와 먹방, 그리고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고스타 버스타’를 론칭한다.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태우가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 – 지금 태우러 갑니다'(이하 ‘고스타 버스타’)에서 거대 버스 주인장로 변신,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고스타 버스타’에서 영상, 라디오, 레코딩, 토크, 요리, 먹방 등 멀티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는 45인승 멀티버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스트들과 함께 떠난다. 고정된 일반적인 스튜디오가 아닌 버스를 배경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게스트의 고민을 풀어줄 진솔한 토크와 유명 셰프가 준비한 음식과 술, 그리고 라이브 무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조화롭게 배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스타 버스타’는 오는 5월 중 공개된다.
홍지수 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P&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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