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양준일이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양준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요일은 ‘재부팅 양준일’의 날. ‘Official양준일’도 공식아티스트 채널로 변화하고 있다. 기대해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조이스틱을 들고 게임 삼매경에 빠진 양준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세월을 거스른 절대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준일은 지난달 29일, 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팬 사인회를 개최, 팬들과 소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양준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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