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원조 얼짱다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두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검은색 옷을 입은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머리는 그의 걸크러시 면모를 부각시키면서 눈길을 끈다.
구혜선의 새로운 모습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 “예쁜 금잔디” “아름답다” 등 댓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최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9월 앨범을 내고, 같은해 10월 책을 출판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보였다.
홍지수 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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