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과 아이엠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 채널에 몬스타엑스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의 주헌과 아이엠 버전 개인 및 유닛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주헌과 아이엠은 평소 선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아닌 캐주얼한 패션과 자유분방한 무드를 부각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주헌은 화려한 패턴의 셔츠로 시원하고 느낌을 자아내며, 아이엠은 브라운 자켓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판타지아 엑스’ 앨범에는 타이틀곡 ‘판타지아(FANTASIA)’와 더불어 주헌의 자작곡 ‘플로우(FLOW)’, ‘스탠드 업(STAND UP)’과 아이엠의 자작곡 ‘존(ZONE)’이 수록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판타지아 엑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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