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그룹 빅톤이 오는 6월 2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2번째 싱글 ‘Mayday’ 관련 주요 콘텐츠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가와 풀숲 사이에서 어디론가 향하는 빅톤 멤버들의 모습이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불어 ‘5월의 어느 날’ 또는 ‘위기 상황 속 도움 요청 신호’를 뜻하는 ‘Mayday’라는 의미심장한 앨범명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빅톤은 오는 24일부터 이미지 티저, 메이킹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다.
빅톤은 ‘Mayday’를 통해 ‘그리운 밤’ ‘Howling’에 이어 한층 깊어진 감성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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