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윤승아, ‘♥김무열’과 알콩달콩 일상

[TV리포트=김민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알콩달콩한 부부 일상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김무열을 직접 축하한 것.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승아, 김무열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모델 이현이는 “축하해”라며 생일 축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