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재개봉 영화 ‘라라랜드’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위대한 쇼맨’은 지난 22일 관객 78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1만 6566명이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6125명(누적관객수 9만 6317명)이 관람한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3위에는 3090명(누적관객수 8591명)이 관람한 ‘카페 벨에포크’가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더 플랫폼’과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이 4, 5위를 차지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위대한 쇼맨’ 포스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