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부터 언제 나와도 괜찮다는 34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미리 꾸민 아기 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고 환한 웃음을 터뜨리는 것으로 예비맘의 행복을 뽐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신욱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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