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사니 좋다 #아침세팅 AM 7:15 #아무도 안 오는데 #새벽기도 다녀와서 하는 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엔 테이블 세팅에 한창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서정희는 도트패턴의 원피스를 차려입고 만년 소녀의 청순미를 뽐냈다. 50대 후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도 빛을 발했다.
최근 서정희는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그간의 인생사를 공개하며 진솔한 매력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