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옹성우가 수려한 외모와 함께 모델 기럭지를 뽐냈다.
12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에게 자연광이 필요해”라는 멘트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옹성우는 카메라를 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선 그는 올 블랙 의상으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옹성우는 지난 4월까지 방송한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에서 발군의 사진 실력을 뽐냈던 바, 그가 어떤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옹성우는 제주도에서 JTBC드라마 ‘경우의 수’를 촬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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