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희선이 SNS사진을 통해 세월을 거스른 절대 동안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희선은 삐죽 입을 내밀다가도 환한 미소를 짓는 것으로 상큼미를 뽐냈다. 40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절대 동안 미모도 여전했다.
김희선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앨리스’로 복귀한다. 김희선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나인룸’ 이후 2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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