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한층 날렵해진 턱 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5일 홍선영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치과 검진하는 날 #날씨도 춥고 머리도 춥고 #기다리면서 한 컷 #이 날씨에 쌍화탕 #최고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엔 카페를 배경으로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 중인 홍선영 씨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의 홍선영 씨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다이어트 효과를 엿보게 했다.
과거 홍선영 씨는 고강도 다이어트로 22kg을 감량했으나 이석증 투병으로 10kg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홍선영 씨는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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