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세월을 거스른 동안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의류매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정희는 초여름에 걸 맞는 시원한 맥시스커트 스타일링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오렌지 컬러의 웨이브 헤어도 찰떡 같이 소화했다. 50대 후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절대 동안의 자태.
앞서 서정희는 “2020년은 기적의 해가 될 거다. ‘퀸’ 30년 전 창간호 표지 모델이었는데 30년이 지나 다시 표지를 촬영했다. 감회가 새롭다”며 아름다운 미모를 담은 ‘퀸’ 잡지 화보를 게재,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오는 30일 북 토크를 개최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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