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다이어트 중인 개그맨 서경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경석은 앞서 지난 4월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두 달 만에 22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미밥만 먹다가 거의 세 달 만에 처음으로 흰쌀밥에 국물을 먹었다”면서 “오늘 아침만큼은 객지에서 고생하는 이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어서”라며 매니저 생일 집밥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서경석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