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새 신부 선데이가 천상지희 멤버들과 함께한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선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멤버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전 동료 린아, 스테파니와 함께한 선데이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2일 선데이가 7월의 신부가 된 가운데 린아와 스테파니가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
지난 2005년 결성된 천상지희는 ‘한 번 더, OK?’ ‘Dancer In The Rain’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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